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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다시 FA…MLB 선수노조·공식 이동 기록에 등재
김하성이 10월 29일 FA 자격을 다시 얻었습니다. MLBPA 명단과 MLB 이동 기록에 등재됐으며 새 계약·행선지는 미정입니다.
김하성(Ha-Seong Kim)이 2026시즌을 마치고 다음 계약을 준비합니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 Players Association·MLBPA)의 10월 29일 기준 자유계약선수(FA)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MLB 공식 선수 이동 기록에도 같은 날짜에 FA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기재됐습니다.
김하성, Atlanta의 FA 11명 가운데 한 명
MLBPA 발표는 2026시즌 종료 뒤 FA가 된 선수를 144명으로 집계했습니다. Atlanta Braves 항목에는 김하성과 Mauricio Dubón·Kyle Farmer·Raisel Iglesias 등을 포함해 11명이 올라 있습니다. 이는 구단별 FA 신분 변화를 정리한 명단으로, 선수들이 새 팀과 계약했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김하성은 지난해 12월 Atlanta와 재계약했습니다. 이번 FA 취득은 2026시즌 이후의 계약 문제입니다. MLB 공식 이력에서도 이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FA 자격 취득으로 김하성은 다음 계약을 정할 입장이 됐습니다. Atlanta와의 재계약 가능성도 남아 있지만, 다음 소속팀·계약 기간·금액은 이번 명단으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FA 명단 이후 남아 있는 계약 절차
MLBPA는 계약 옵션 결정에 따라 FA가 추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44명은 10월 29일 기준 집계입니다. MLB의 포지션별 FA 안내는 옵션이 남은 선수도 함께 다룹니다. 선수노조의 확정 FA 명단과는 집계 범위가 다릅니다.
자료: MLB Players Association·M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