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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FC, Seattle에 1–2 패배…플레이오프 상대 St. Louis 확정
LAFC가 정규시즌을 서부 6위로 마쳤습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St. Louis CITY SC와 맞붙으며 세부 일정은 8일 발표됩니다.
손흥민이 뛰는 LAFC가 11월 7일 토요일 미국 태평양시간 기준 Seattle Lumen Field에서 열린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Seattle Sounders FC에 1–2로 졌습니다. LAFC는 12승 11패 11무로 서부 콘퍼런스 6위를 확정했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3위 St. Louis CITY SC와 맞붙습니다.
초반 실점 뒤 추격…손흥민 슈팅은 골키퍼 선방
Seattle 구단의 공식 경기 보고에 따르면 Albert Rusnák가 경기 시작 51초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Sebastian Gomez가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LAFC는 후반 82분 Eddie Segura의 헤더로 한 골을 만회했습니다.
손흥민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Seattle 골키퍼 Andrew Thomas가 골문을 지켰습니다. Seattle은 Thomas가 손흥민의 페널티지역 안 슈팅을 두 차례 막는 등 이날 7개의 선방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AP도 LAFC의 패배와 최종 순위, Thomas의 선방을 보도했습니다.
3전 2선승제 상대 확정…세부 일정은 11월 8일 발표
MLS가 7일 발표한 최종 대진은 서부 3위 St. Louis와 6위 LAFC의 1라운드 맞대결입니다. LAFC의 6위는 최종전 이전에 정해져 있었으며, 이번 패배가 플레이오프 탈락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AP에 따르면 LAFC는 이 시리즈에서 홈 우위를 갖지 못합니다.
1라운드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됩니다. MLS는 경기별 날짜와 시간 등 전체 세부 일정을 11월 8일 일요일에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확정 일정은 MLS와 LAFC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내합니다.
Seattle은 이번 승리로 서부 8위에 올라 와일드카드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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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Seattle Sounders FC, MLS, AP.